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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공학교실 10주년 기념집을 발간하면서.....

무엇보다도 먼저 의공학교실을 태동시키는데 산파역할을 하신 신경섭 교수님께 10주년 기념집을 헌정합니다. 신경섭 교수님의 애틋한 관심, 순수한 열정, 확고한 추진력이 없었다면 의공학교실은 현재 이 자리에 있을 수 없음을 교실을 대신하여 제가 자인(自認)합니다. 다시 한번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당시 이성만 의료원장님, 김부성 의무원장님과 김승조 의과학원장님의 사려깊은 용단에 깊이 감사드리고 그동안 본 교실 발전을 위하여 관심가지고 지켜봐 주신 최영식 의료원장님, 남궁성은 의무부총장님, 정수교 기획조정실장님, 이기헌 경영관리실장님, 천명훈 학장님을 포함한 모든 가톨릭 보직자분들과 교수님들, 행정직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본 교실이 10년 전 태동하면서, 모든 게 자리 잡히기까지 모든 교실원의 피나는 각고의 노력 덕분으로 오늘에 이르렀기에 그동안 교실에 몸담았던 모든 교실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본 의공학교실이 개설된 지 어느덧 10년이 되었고, 이제 10년이 지난 이때, 우리 교실의 발자취를 종합, 정리하여 기록으로 남기는 것은 우리 교실의 현주소가 국내외적으로 어디 위치에 있나 한번 되돌아보며 반성하고, 더욱더 스스로 채찍질하여 앞으로 나아가는 전기가 되고자 합니다. 최근 칠레, 미국, 유럽 등 주변 OECD국들과의 FTA의 체결로 인하여 글로벌 생존력을 갖추지 않으면 점점 더 살아남기 힘든 치열한 무한경쟁 시대가 다가왔습니다. 따라서 의공학교실원들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궁극적으로 본 가톨릭대학의 위상을 전세계에 드높이고, 대한민국 의공학 기술을 선도하는 메카가 되는 그 날까지 꾸준히 노력하는 훌륭한 역사와 권위와 전통이 자리잡힌 명문교실로 자리매김하고자 합니다.

약 30여 년의 우리나라 의공학 역사에 비하여 가톨릭의대 의공학교실 10년 역사는 상대적으로 매우 짧다고 볼 수 있지만, 비록 짧은 역사 속에서도 그동안 발전해왔던 이유는 타 대학 의공학교실과 차별성있는 국내 유일의 방사선의공학 전문 교육연구기관을 목표로 설정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향후 교실 마스터플랜의 전략로드맵을 기반으로 타 기관에서 보유하지 않은 고유강점 핵심기술을 선택/집중 육성하여 불루오션 연구분야를 개척하고, 뚜렷한 비젼과 희망의 중장기 발전목표를 제시하고, 목표를 향하여 하나하나 묵묵히 황소걸음 걸으며 실천하는 내실있는 자립교실로서 성장하고자 합니다.
우리는 과거 역사를 토대로 오늘이 있고, 또한 오늘의 노력이 내일의 발전에 밀알과 등불이 됨을 잘 알고 있기에 그동안의 업적과 교실원들의 발자취를 최대한 잘 정리하여 후학에게 남기려 했습니다. 그 동안 5개월에 걸쳐 매주 수요일 저녁 6시부터 도시락 식사하며 개최한 발행위원회를 통해 충분한 자료를 모집하여 되도록 많은 기록을 정리하려 했으나 교실원들과 행정실에서 소장하고 있는 자료들이 한계가 있기에 미흡한 부분이 많아 무척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끝으로 10년사 발행을 위하여 바쁜 가운데도 수고와 노력을 아끼지 않은 모든 발행위원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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